건설교통부는 올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수주 실적을 분석한 결과 유럽과 미국에서 각각 3억7천만달러, 3억5천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수주실적에 비해 유럽은 2배, 미국은 7배 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편 9월말 현재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12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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