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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신용대출 30% 급증

기사입력 2006-10-25 13:57 l 최종수정 2006-10-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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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시중은행들의 신용대출 규모가 30%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C제일은행은 신용대출잔액이

1조6천억원으로 지난해말보다 31%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은 29%, 우리·신한은행도 각각 16.5%, 14.2% 증가했습니다.
신용대출이 급증한 것은 은행들이 연체 가능성이 낮은 의사나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들의 대출을 크게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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