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 환경안전 인력 올해 두 번째 채용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삼성, 환경안전 인력 올해 두 번째 채용
기사입력 2013-06-13 09:59
삼성그룹이 환
경안전분야 인력을 계속 확충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 6개 계열사는 지난 12일부터 환경안전 분야 신입사원 특별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삼성그룹의 이번 대졸 신입사원 특별채용은 이례적인 것으로, 삼성은 이미 3월 말 진행한 그룹 차원의 대졸자 공채에서도 환경안전분야 전공자를 150명을 선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집중취재] 판교 열기 이어갈까?…"알짜 지역 싼 물건만 노려야"
'상품권으로 대금 결제'…앞으로 갑 횡포 막는다
다음주 장마 시작…제습기 어때요?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미 대학
졸업식 1명 사망
맹견 키우려면
허가 받아야…
빛바랜 손흥민 300경기 자축포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