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한은 "가계 채무부담 능력 하락"

기사입력 2006-11-01 12:22 l 최종수정 2006-11-01 19: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가계의 금융자산 증가 속도보다 더 빠르게 가계 부채가 늘어나면서 우리 가계의 채무부담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올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액은 23조 2천억원으로 지난 200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가계의 금융자산은 주가 하락으로 인해 3.7%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가계의 가용소득을 통한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나타내는 개인가처분소득 대비 금융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1.36배에서 올해 6월말 1.41배로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대통령님, 말문 막히시면 원론 답변"…'조작 사진' 논란 확산
  • 여론조사 뭐가 맞아?…文 지지율, 하루 만에 43.6→37%
  • '시진핑 패딩' 화제에…중국 의류업체 주가 10% 급등
  • 유럽의약품청 해킹…셀트리온 '렉키로나주' 문서 유출 가능성
  • 임종석 "일본처럼 문 닫는 가게 월 300만원 지원"…대선행보 시동?
  • [영상 포함]중학생, 경전철서 노인 폭행…경찰 수사 착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