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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대북사업 정상화 기대"

기사입력 2006-11-01 14:42 l 최종수정 2006-11-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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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이 북한의 6자회담 복귀 소식으로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현대아산측은 북한의 핵실험 이후 금강산 관광객이 줄어드는 등 대북사업에 차질을 겪고 있지만, 이번 기회를 계기로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종철 기자입니다.


그동안 노심초사하던 현대아산이 북한의 6자회담 복귀 소식으로 다소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현대아산은 북한의 핵실험 이후 금강산 관광객이 줄어들고, 개성공단 용지 분양을 연기하는 등 차질을 겪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현대아산은 현재 내금강 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협의를 하는 등 대북사업 활성화를 위해 북측과 물밑접촉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핵실험에 따른 긴장국면이 조성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금강산 관광이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고 있어 정치적 화해무드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이달로 예정된 금강산 관광 예약율이 예년보다 상당폭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통일부에서는 금강산

관광에 대한 보조금 중단여부를 검토하고 있지만, 화해무드가 조성될 경우 이같은 분위기가 반전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통일부 관계자는 북핵상황을 보며 보조금 지원 중단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이같은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종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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