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체계가 빠르고 강력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이버안보의 컨트롤타워를 청와대가 맡게 됩니다.
아울러 기관 간 정보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국가차원의 '사이버위협정보 공유시스템'이 2014년까지 구축됩니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 사이버안보 종합대책'을 수립해 발표했습니다.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체계가 빠르고 강력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이버안보의 컨트롤타워를 청와대가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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