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이 골목상권의 대표적인 생계형 차량인 다마스와 라보의 단종을 막기 위해 나섰습니다.
한국세탁업중앙회 등 4개 단체는 내일(15일) 국민권익위원회
다마스와 라보는 가격이 700만 원에서 900만 원 대로 저렴해 지난해에만 1만 3천여 대가 팔렸습니다.
그러나 한국지엠은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경영상 이유로 내년부터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소상공인들이 골목상권의 대표적인 생계형 차량인 다마스와 라보의 단종을 막기 위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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