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주문중계 전문기업인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http://www.cntt.co.kr)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주문중계수수료 할인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2003년 7월 7일 설립된 씨엔티테크는 주문중계 시스템 개발 및 콜센터 아웃소싱을 기반으로 한 전문기업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노하우를 통해 외식주문중계시장 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치킨•피자•족발 등 외식시장의 브랜드가 다양해지고 배달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현 시점에서 규모가 작은 매장이라도 효율적인 고객관리와 체계적인 전산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 씨엔티테크는 부담없이 주문중계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작년 5월부터 기본료 정책을 없애고 호전환 및 주문건당 수수료만 받는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술개발과 콜센터 아웃소싱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씨엔티테크의 대표번호 콜센터를 이용하면 주문 건당 수수료만 내고 CRM기반의 DB 구축, 메뉴관리 및 전 매장의 배달지역 전산화, 주문 상담 처리 및 매장 전송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씨엔티테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우리를 믿고 거래해 준 외식업체들 덕분으로 꾸준히 성장하면서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아직 대표번호 도입을 망설이고 있는 소규모 외식업체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