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나이지리아 100억달러 철도 사업권 수주

기사입력 2006-11-07 16:20 l 최종수정 2006-11-07 17: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우리나라가 100억 달러 규모의 나이지리아 철도개발 사업권을 따냈습니다.
우리가 돈을 빌려주고 철도를 놔주는 대신 나이지리아 정부의 유전 지분을 받는 방식입니다.
진승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리나라가 나이지리아 2단계 철도현대화 사업권을 따냈습니다.

우리나라는 철도 개발자금의 일부를 장기저리로 빌려주고, 나이지리아는 차관에 대한 담보형태로 개발중인 유전의 일정지분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나이지라아 2단계 철도 사업은 모두 100억 달러를 들여 포트하코트에서 마이두구리를 연결하는 약 1,500Km 노선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해외수주 사상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미 1단계 공사는 중국이 토목공사그룹을 전면에 내세워 거액의 차관을 제시해 따냈습니다.

이번 계약성사로 우리나라는 나이지리아 SOC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고, 생산유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나이지리아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철도 현대화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수 있게 됐습니다.

mbn뉴스 진승일입니다.

화제 뉴스
  • 빗속에 떠난 마지막 길…고향 창녕에서 영면
  • 대법, '허위사실 유포 혐의' 이재명 16일 최종 선고
  • 백선엽 장군 빗속 추모 이어져…통합당 "대통령 조문해야"
  • 1차 사고 유발자도 '민식이법' 적용…"다툼 여지 있다"
  • 고 박원순 시장 고소 여성 "4년간 성폭력 이어져…법 보호받고 싶어"
  • 200mm 넘는 물 폭탄에…'사망·침수·산사태' 곳곳 상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