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태릉 선수촌을 방문했습니다.
IOC위원인 이 회장은 월계관과 개선관 등 종합훈련장에
이 회장은 또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이 에리사 태릉선수촌장과 환담을 나눈 뒤 훈련지원금으로 3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오늘 방문에는 부인인 홍라희 여사와 이학수 전략기획실 부회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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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태릉 선수촌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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