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 NTSB 조사단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조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조사단은 내일(29일)부터 8월 7일까지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해
방한조사단은 NTSB 소속 사고조사관과 미 연방항공청 소속 안전감독관, 항공기 제작사인 Boeing 관계자 등으로 1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 NTSB 조사단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조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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