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엑스가 올 상반기 156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에어아시아 엑스는 지난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유럽과 인도 노선의 운항을 잠정중단하고 북아시아와 호주 같은 노선을 주당 평균 14%씩 늘리는 등 핵심시장에 집중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엑스가 올 상반기 156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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