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의 기일을 맞아 이건희 현 회장을 비롯한 범 삼성가 일가족이 2년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9일 이
이 회장은 선친의 기제에 빠지지 않고 참석했지만 지난해에는 신병치료 등을 위해 해외에 체류함에 따라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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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의 기일을 맞아 이건희 현 회장을 비롯한 범 삼성가 일가족이 2년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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