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기업 세정그룹이 통합 유통 브랜드인 '웰메이드'를 론칭합니다.
세정그룹은 다음 달까지 전국 380개 인디안 매장 가운데 110개를 웰메이드로
웰메이드는 주력 브랜드인 인디안을 중심으로 여성복, 아동복, 아웃도어 등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합니다.
세정그룹은 창립 40주년인 내년까지 웰메이드 매장을 4백 개로 늘려 매출 5천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패션 기업 세정그룹이 통합 유통 브랜드인 '웰메이드'를 론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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