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삼성체험관이 개관 2년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디지털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2004년 맨해튼의 타임워너센터에 문을 연 삼성체험관은 개관 첫 해 14만9천명, 지난해 46만3천명이 방문한 데 이어 이달초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체험관에서는 그동안 첨단 디지털 제품 소개와 함께 자선행사와 영화제,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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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삼성체험관이 개관 2년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디지털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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