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오늘(27일) 안대희 전 대법관을 강사로 초청해 4급 이상 간부 27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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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대법관은 특히, 이를 위해 국민의 의식변화 수준에 맞는 더 높은 청렴성이 요구되며, 고위 공직자의 자기 성찰과 선도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오늘(27일) 안대희 전 대법관을 강사로 초청해 4급 이상 간부 27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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