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희망임대주택 리츠'가 하우스푸어의 주택 509호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 소재한 2억~4억 원 사
리츠가 사들인 주택은 매도자나 기존 임차인에게 보증금 6,780만 원, 월 임대료 55만 원 수준에 임대했는데, 매도자들은 이를 통해 가구당 실 거주비를 월 59만원 절감하게 됐습니다.
국토부는 연내 2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국토교통부는 '희망임대주택 리츠'가 하우스푸어의 주택 509호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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