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레종 아이스 프레쏘'의 한정판인 '블링블링 스페셜'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담뱃갑에 특수 필름을 사용해 느낌이 시원하
지난 7월 출시한 '레종 아이스 프레쏘'는 필터 안의 아이스 캡슐이 터지면서 고유의 맛이 시원한 맛으로 바뀌는 제품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출시 한달 만에 220만 갑 이상 팔려나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KT&G는 '레종 아이스 프레쏘'의 한정판인 '블링블링 스페셜'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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