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주민 6천여 명은 최근 종부세법 개정 청원서를 강남구 의회에 제출했으며, 구 의회는 오늘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입니다.
강남 지역외에 과천과 분당, 목동 지역 아파트 입주민들도 종부세에 대한 위헌 결정이 내려질 것에 대비해, 단체로 이의 신청과 행정소송 같은 불복 절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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