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험기업 시그나의 한국법인인 라이나생명보험이 사회공헌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서울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출범식을 가진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은 올해 25억 원을 출연해 시니어 계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특히 시니어 계층 지원
창립식에는 미국 본사인 시그나의 데이비드 코다니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시그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인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영상취재: 윤새양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