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들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9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전달보다 0.05% 올라 3개월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월세 대책으로
수도권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이 일제히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서울에서는 강남구가 0.54%, 동작구가 0.33%, 강동구 0.20% 등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