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인수·합병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을 다음 달 말로 연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벽산건설은 "인수의향 업체로부터 M&A 일정 연기를 요청받았다"면서 "법원 허가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10월 31일까지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벽산건설이 매각 일정을 연기한 것은 8월 이후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벽산건설은 인수·합병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을 다음 달 말로 연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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