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김청원 삼성물산 상무이사는 참여정부 부동산 투기대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게됐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주택포럼은 건설업계와 유관기관, 언론기관, 학계 등 분야별 부동산 전문가 1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한편 10주년 창립 기념식에서는 한행수 주택공사 사장과 최재덕 건설산업연구원장, 고철 주택산업연구원장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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