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 협상 난항과 관련해 장기화하지 않으면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현 부총리는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
일본의 경기 부양책인 '아베노믹스'에 대해 현 부총리는 경기 부양 측면에서는 환영하지만, 엔화 약세의 수단으로 활용한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 협상 난항과 관련해 장기화하지 않으면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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