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자사 임직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제작한 시각장애인용 학습도서가 이달 말부터 서울특별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의 학습지원센터를 통해 서
목소리 재능기부는 이 회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유플러스 보네이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져, 임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신간 도서를 녹음해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시각장애인용 학습도서는 중학생을 위한 논술대비용 필독서로, 중졸학력 시각장애인들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