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LG전자가 "제대로 쉬어야 일도 제대로 하는 법"이라며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서울 본사는 월급날인 매달
스폰서 계약을 맺은 독일 축구팀 레버쿠젠의 손흥민 선수가 지난달 퇴근 안내 방송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LG전자 사업본부별로는 '가정의 날'을 지정해 임직원이 오후 5∼6시면 퇴근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asianpearl@mbn.co.kr ]
근무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LG전자가 "제대로 쉬어야 일도 제대로 하는 법"이라며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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