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안전을 통해 사회 발전과 국민 행복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하는 '2013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행사가 오늘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립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전기.전력계 주요 기관장, 전기안전 유공자와 가족 등 5백여명이 참석합니다.
시상식에서는 동탑산업훈장 등 전기안전유공자 43명에 대한 포상과 전기안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뤄집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