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모코코-마이진의 한인권 대표입니다.
한인권 대표는 보다 많은 사람이 잘 살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한인권 / 모코코-마이진 대표
-"저는 의사를 하다가 회사를 맞게 됐는데, 회사에서는 물품을 만들어내지만 이것이 사람과 관련된 물품이고, 사람의 생명을 오갈 수 있는 제품을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모코코-마이진 회사는 IT에 모코코의 안정된 기반을 가지고 있고, 마이진의 미래지향적인 생동력 있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도 우리 생명과 웰빙에 관여된
사업체입니다.
의사로서 환자의 질병을 고쳐주고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주는 웰빙의 마음과 우리제품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조기진단을 받고 질병에 빠지기 전에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상태, 그리고 만든 제품을 통해 노화와 질병의 위험성을 발견해서 피해가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장수하면서 건강할 수 있는 웰빙의 시대를 맞이하는 사업가의 자세는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의사는 생명력에 관심이 많고, 사업가는 돈을 벌어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경영이념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회사의 경영자로서 나누고 싶은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나누기 위해서는 먼저 벌어야 합니다.
버는 것도 많은 사람에게 이득을 주면서 벌 수 있는 것이 바이오산업입니다.
그래서 바이오 산업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기업에 이윤을 줄 수 있고, 투자가 들에게 함께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세계를 가지는 것이 저의 경영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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