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회사가 운영 중인 대학생 홍보대사가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대우건설米(미)를 직접 재배했다고 밝혔습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일대 1천240여평에서 수확한 '대우건설米'는 대학생 홍보대사 학생들이 직접 모를 심고 수확해 총 1천600kg의 결실을 거뒀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수확한 쌀을 경기도와 부산 복지단체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