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배추 농가 돕기에 나섰습니다.
삼성그룹이 배추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김장 배추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그룹은 매년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는데, 올해는 지난해의 16만 포기보다 10만여 포기가 늘어난 26만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기로 했습니다.
삼성그룹이 배추 농가 돕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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