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석유시장에서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0.61달러 오른 배럴당 57.85달러에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현물가도 1.05달러 오른 배럴당 62.5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석유공사는 OPEC이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생산량을 내년 2월부터 하루 50만 배럴씩 추가 감축하기로 결정해 유가 강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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