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다양한 형태의 선박 항해 시스템을 통합한 차세대 선박 운항체계, 이른바 바다 내비게이션 구축에
해수부는 2015년부터 2천100억 원을 투입, 기존의 선박 운항·조선 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해양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e-내비게이션'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e-내비게이션이 구축되면 항해사의 업무 부담이 줄어 해양 사고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해운 물류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다양한 형태의 선박 항해 시스템을 통합한 차세대 선박 운항체계, 이른바 바다 내비게이션 구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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