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가 95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흑자 행진도 21개월째 이어갔습니다.
흑자폭이 늘어난 것은 승용차와 휴대전화, 반도체 등 대표 품목의 수출이 늘어 상품수지 흑자가 70억 달러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가 95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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