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의 반하트 디 알바자가 제39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명품 창출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명품 창출 부문 대통령상은 국가적 차원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를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육성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신설됐습니다.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패션
박성철 신원 회장은 지금까지 국내 패션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 왔다면 반하트를 통해 대중화와 더불어 브랜드의 명품화 사업을 확장해 고부가 가치를 갖춘 패션 기업을 만들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