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원이 막대한 고객 피해를 가져온 국민은행의 비리·부실 의혹을 조사해달라고 금융당국에 국민검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지점 비자금 의혹에 이어 카자흐스
금융소비자원은 또 어윤대 전 KB금융 회장과 민병덕 전 국민은행장을 고발하기 위해 법률 검토 작업에 들어갔으며 임영록 KB금융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사퇴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금융소비자원이 막대한 고객 피해를 가져온 국민은행의 비리·부실 의혹을 조사해달라고 금융당국에 국민검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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