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오는 4일까지 남미의 자원부국 콜롬비아에서 '지속가능한 광산 개발협력 세미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에는 세사르 디아스 게레로 콜롬비아 광업에너지부 신임 차관, 추종연 주콜롬비아 한국대사 등 양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합니다.
우리 측은 한국의 광해관리 정책 및 최신 기술을 소
우리나라는 콜롬비아측과 국내 첨단 광해관리 기술을 적용한 '광산 배출수 처리 사업'과 '광물찌꺼기 무해화 컨설팅 사업'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