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내년 1월 1일 자로 계열사 대표이사 6명을 선임하는 등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합니다.
한화그룹은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에 최웅진 전 구조조정본부장을, 드림파마 대표이사에 조창호 전 한화종합화학 대표, 한화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에 이경로 전 대한생명 상무를 발령했습니다.
또 한화리조트 대표이사에 홍원기 전 한화테크엠 대표, 한
한화는 이와함께 그룹 구조조정본부를 8개팀 1실체제에서 경영기획실장 이하 투자운영, 전략홍보, 법무의 3담당 부사장 체제로 조직을 대폭 슬림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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