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낡은 주택을 보수해 주는 '희망나눔 무료집수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모과균 부사장 등 임직원과 가족,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70여
광동제약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거나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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