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가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3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대기업 부문 대상은 현대엠코가, 중소기업 부문 대상은 서한이 차지했습니다.
우수상은 고덕종합건설과 정명건설, 덕흥종합건설, 동양종합건설에게 돌아갔습니다.
2011년도부터 시행돼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윤리경영대상은 대한건설협회에서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에서 후원합니다.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건설산업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