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직원들이 참여하는 '행복한 초록교실(Happy Green School)'이 환경부가 수여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습니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SK건설 임직원이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환경가치와 보존의 필요성,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앞서 SK건설은 2009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전국 362개 초등학교 1천98학급의 초등생 3만2천940명이 환경교육을 이수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