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무는 매년 CES에는 참석했지만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상무의 참석이 최지성 사장의 권유에 따라 오래전부터 예정됐던 것이며 본격적인 경영참여의 신호로 봐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상무는 올해 회사도 성장하고 개인적으로도 사내 경력개발에도 나서겠다고 밝혀 전무 이상의 승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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