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가 한의사 시장 개방 방침을 정해놓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한미 FTA
그러나 구체적으로 논의가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한의사들이 시장 개방에 대해 집단 반발 움직임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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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가 한의사 시장 개방 방침을 정해놓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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