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외교통상부 한미FTA 기획단장은 한의사는 기본적으로 FTA 협상의 전문직 자격의 상호인정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장은 오늘(13일) 국회 한미FTA 체결대책 특위에 출석해 양국간 한의사 자격 인정 여부를 묻는 송
김종훈 협상단 수석대표도 미국 측이 이 부분을 강하게 요구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안홍준 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아무리 봐도 미국에서 침구로 생업을 하는 사람과 우리 한의사를 동등한 자격으로 볼 사안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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