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공무원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위원회 건의안이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며 국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종안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국민연금 개혁 법률안이 국회에 상정된 있는 현 시점에서 공무원 연금 문제에 대해 마냥 외면할 수는 없다며 공무원 연금 개혁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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