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AI 확산으로 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오늘(28일) 충남 천안시 풍세천 주변 농경지 일대에서 무인헬기 5대, 원거리용 방제기 2대 등을 투입해 긴급 공동방역을 실시했습니다.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과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와 방제인
농협은 앞으로 투입 가능한 모든 방제기를 지원해 AI 발생 가능지역40곳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작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