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측이 언론을 통해 화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자고 밝힌 데 대해 삼성 측은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건희 회장 측 변호인인 윤재윤 변호사는 요란하게 언론을 통해 화해를 제의한 데 대해 개인적으로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측이 언론을 통해 화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자고 밝힌 데 대해 삼성 측은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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