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계에 따르면 국민과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판매한 해외펀드 191개 중 정부 방침 변화로 비과세 혜택을 받는 펀드는 15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다수 시중은행들이 비과세 대상인 국내 자산운용사가 만든 해외펀드보다 해외 자산운용사의 유명 역외펀드를 추천해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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