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에 이어 하나금융지주회사의 외국인 지분율도 지난해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말 하나금융지주회사의 외국인 지분율은 1년 전보다 2%포인트 증가한 80.2%를 기록했습니다.
신한은행의 경우 외국인 지분율이 58.9%이지만 20%로
이처럼 국내 은행에 대한 외국자본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어 공공성 위축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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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에 이어 하나금융지주회사의 외국인 지분율도 지난해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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