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3일 공개한 새 스마트폰 G프로2가 이르면 21일 국내 출시된다.
1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1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5.9인치 스마트폰 G프로2를 내놓는다.
LG전자의 상반기 야심작 'G프로2'는 화면을 두드리
제품 출고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매경닷컴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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