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바다 위 LNG 기지'로 불리는 LNG-FSRU,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건조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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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육상에 건설됐던 LNG 공급기지에 비해 공기가 1년 정도 짧고 건설비는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앞으로 리투아니아 연안에 설치돼 7만톤의 가스를 저장·공급합니다.
현대중공업이 '바다 위 LNG 기지'로 불리는 LNG-FSRU,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건조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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